Aug 312015
 

The students formed teams of 3 or 4 for their trip to Seoul.

From August 7-10, KKOOM, with the help of Christine Arrozal, took a group of 11 high school students (pictured, left) from Samsungwon, the orphanage in Gumi, to Seoul for “The Amazing Race: Leadership Camp”. Christine, a KKOOM volunteer, received a Davis Projects for Peace, which helped fund a majority of the camp and trip expenses. Christine and Aimee Jachym, KKOOM Co-founder and President, led the camp together. They were assisted by Bill Downey, KKOOM Board Member, Allison Sullivan, KKOOM volunteer, and several other local volunteers.

Below is a write-up of the camp, as told by three of the high school girls. 한글 더 편하신 분, 맨 밑에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If you make it all the way to the end, there’s also a video of the trip, which we think you’ll enjoy!


Translation by JD Kim. Hello, we are Soyoung, Yoojung and Seunghee Ahn, high school students who live at Samsungwon. We had seen Seoul only through TV and just dreamed to be there because it’s far from here, Gumi. Thank you for letting us have a nice camp in Seoul for 4 days.

On the first day, we played several English games in order to become familiar with the teachers. We appreciate for teaching and giving us chances to try use English we usually had not used and tried. While we were doing that, it was almost the time for the train, so we went to Gumi station, and it was like a dream that I was going to Seoul. When we arrived Seoul station, via Gimcheon, Suwon and several stations, we started the game again, the game was, finding teachers hidden in Seoul station. After the game, we went to Sinchon by subway ourselves. When we arrived at our accommodations, we dropped off our bags and took a break. we could see Seogang university and beautiful flowers through windows. In the evening, we did game missions in Seogang university and had dinner. After that, we visited another place in Seoul by ourselves. Feeling so great, I saw the sky, but I couldn’t see any stars in the sky. It reminded me ‘night in Seoul is sad’. told by a TV show I like. I was sorry and looked around and saw lights of many buildings and cars instead of stars.
High school students hang out in Seoul with KKOOMOn the second day, we visited Insa-dong in the morning. while we were doing our missions from Aimee and Bill, we bought some presents for our mothers. And so many foreigners visited there for many kinds of foods, murals and souvenir shops. As time passed, we had lunch in ‘니뽕내뽕‘ popular in the area and also had ‘빙수’ as a dessert in the place recommended by teachers. Next, we visited a church where one of our grown-up Samsungwon brothers, Hyedong, is a member, and there we heard talks about our future and career plans with some mentors who have their own jobs. In the consultations, what was impressed upon me is: ‘Undergoing a challenge once is not a bad thing.’ At the end of the day, we went to Dongdaemun, the famous night market area. We could see flowers with light and clothes shops in tall buildings that we can’t see in Gumi. We had free tour as we like until 10.30 pm and took the subway back to our accommodations.

On the third day, in the sunny morning we had worship in the church we visited in the second day. And we went Myeong-dong, where we really had wanted to visit when we get Seoul. We saw people crowded and models from a distance.  After that we went shopping and had some food in the free time.

At 3 pm, one of our group members, Seunghyun, went back to Gumi because had to go to school the next day, but the rest of us rented and rode bicycles around Hangang river for an hour. We sometimes stopped and were surprised because of many people at there, but it was fun. After that we gathered and went to dinner and then back to our accommodations together. I was sad that it was our last night in Seoul, anyway I went to bed.

The fourth day (the last), we had a surprise birthday party for Aimee with a custom-made birthday cake, which made everyone happy. And we packed our bags and said goodbye to the volunteer teachers who had led us for 4 days. When we arrived at Seoul station, we celebrated Aimee’s birthday once again and went back to Gumi by train.

Writing and thinking about what I had experienced from the first day to the last day, I realized we did a lot of things. We were impressed with teachers’ favor and were glad and happy. I appreciate all the teachers and Aimee who did many things for us that giving us have special chance and making us learned and felt lots of things. We will never forget these memories, refresh and appreciate again in the distant future.

Thank you and we love you.

By Soyoung, Yoojung and Seunghee

안녕하세요. 저희는 삼성원에 살고 있는 소영, 유정, 승희 입니다.

구미에 살아서 서울 갈려하면 긴 시간을 걸쳐 가야하기 때문에 텔레비전을 통해 눈으로만 보고 꿈만 그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리에게 기쁜 소식처럼 들려와준 3박 4일간의 서울 영어캠프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 가는 첫날 오전 9시에 우리 집 강당에서 영어 게임을 통하여 선생님들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에는 외우기가 어렵고 손도 되지 않았던 영어를 차차 쉽게 알려 주시고 영어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을 보내는 중 기차시간이 되어 구미 역에 향하였는데 진짜 제가 저의 발로 서울을 간다는 것이 꿈을 꾸는 것 같았습니다. 김천 역, 수원 역과 여러 역을 걸쳐 서울 역에 왔을 때 다시 게임이 시작되었고, 우리는 그 넓은 서울 역 안에서 숨어계시던 선생님을 찾았고, 저희 스스로 열차를 타고 신촌 으로 갔습니다. 숙소에 도착하였을 때 그때서야 무거웠던 짐을 내려놓고 쉬었습니다. 창문 너머로 서강대가 보였고, 그리고 활짝 피어있는 아름다운 꽃이 보였습니다. 저녁시간이 되어 서강대 안에서 게임 미션을 하였고, 밥을 먹고 난 후에는 각자의 서울탐방이 주어졌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아 서울풍경을 구경하던 중 하늘을 바라보는데 별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즐겨보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서울 밤은 슬픈 밤이라고 하였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아쉬운 나머지 주위를 둘러보는데 많은 건물들의 빛과 차들의 빛들이 별을 대신하여 비춰 준거 같습니다.

둘째 날 아침부터 지하철을 타고 인사동으로 나섰습니다. 그곳에서는 에이미 선생님과 빌 선생님이 내주시었던 미션지를 받아 미션을 하는 중에 우리를 돌봐주신 엄마들께 선물로 조금이나마 마음을 전달하고파 인사동거리의 기념품을 샀습니다. 인사동거리는 많은 먹거리와 벽화, 기념품 가게가 있는 곳이라 외국인들과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많이 놀러오는거 같았습니다. 거리를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니 점심을 먹을 시간이 되어 이곳에서 맛있다는 니뽕내뽕이라는 음식점에 들어가 배불리 먹고 선생님들이 추천하는 곳을 가서 후식으로 빙수도 먹었습니다. 다음 일정은 유해동 오빠가 다니는 교회에 가서 여러 직업을 가지신 선생님들과 진로 상담을 하였고 상담하는 중 가장 나의 마음에 와 닿았던 말은 한번쯤은 도전해보는 것은 나쁘지 않겠다. 라는 말이 저에겐 명언처럼 남겨졌습니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저녁이 되어 깜깜해질 쯤 동대문으로 향하였습니다. 구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저녁이 되면 꽃에서 불빛이 나는 것과, 높은 건물로 지어진 옷가게들이 보였습니다. 10시 30까지 자유 탐방이 이루어졌고, 시간이 되어 저희는 아쉬운 발걸음을 전철로 옮겼습니다.

셋째 날 밝은 햇빛이 쨍쨍 찌는 아침에 어제 갔었던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고, 서울에 가면 꼭 가보고 싶었던 명동에도 갔습니다. 북적대는 사람들과 저 멀리서 모델들이 보였고, 다시 자유 시간이 이루어 져서 쇼핑도 하고 먹고 싶은 것도 사먹고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오후 3시쯤이 되어 오승현은 학교를 가야하기에 구미로 가였고, 한강에 오면 한번쯤은 타본다는 자전거도 1시간을 대여하여 탔습니다. 사람이 많아 중간에 멈칫거리고 하였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어느새 익숙해져버린 숙소로 향하는 시간이 되어 다 같이 모여 갔습니다. 마지막 밤이라 더 아쉽고 좀 더 서울에 있고 싶었지만 이 밤이 지나면 가야하는 것이기에 잠을 청하였습니다.

마지막 사일 째가 되는 날, 저희는 에이미 선생님을 몰래 준비해 두었던 깜짝 생일파티가 이루어졌고, 정성있게 만들어진 케이크와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축하소리가 제 귀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곧 있으면 전철로 향하여 하는 시간이와서 짐을 싸고 3박 4일 동안 저희를 인도하여 주신 선생님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서울 역에 도착하였을 때 우리는 다시 한번 에이미 선생님의 생일파티를 해주었고, 기차를 타고 구미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첫째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있었던 일을 회상하고, 적어가며 생각을 정리해 놓으니 ㅣ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의 호의에 감동을 받았고, 기뻤으며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흔히 오지 않는 기회로 많은 것을 알게하고 느끼게 해주신 선생님들과 그리고 많은 고생을 하신 에이미 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저희는 먼 훗날에도 이날 있었던 기억을 잊지 않고 회상하며 또 한번 감사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소영, 유정, 승희 드림 –

 Posted by at 12:45 pm

  One Response to “4 Days, 3 Nights in Seoul”

  1. […] August 7 – 10, 2015 – Amazing Race Leadership Camp in Seoul for 10th and 11th grade high school students from Samsungwon, with support from Davis Projects for Peace and Christine Arrozal. T […]

Sorry, the comment form is closed at this time.